품격을 배반한다 1 [Pumgyeog-eul Baebanhanda 1] (Betrayal of Dignity, #1)
전쟁이 끝나 평화를 되찾은 스완튼 왕국의 남서쪽, 작은 영지를 가지고 있는 베르디에 가문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아들이 없는 자작가의 아름다운 둘째 딸 앨리스가 이번 사교 시즌에 훌륭한 신랑감을 맞이하는 것 외에는 집안을 살릴 방법이 없어 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동생의 결혼을 위해 다리가 불편한 장녀 ‘클로이 베르디에’도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
If you like book 품격을 배반한다 1 [Pumgyeog-eul Baebanhanda 1] (Betrayal of Dignity, #1) here is the list of books you may also like
Buy this book on AmazonSimilar books (19)
-
울어봐, 빌어도 좋고 [Ur'eobwa, Bir'eodo Johgo] (Cry, or Better Yet, Beg [Novel])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Buy this book on Amazon
천국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에 대해
마티어스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저하지 않았기에,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았기에, 반성하… -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3 (How to Win My Husband Over, Vol. 3)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피해 마물들과 함께 숲속으로 도망가 버렸다. 고작 나 하나가 사라졌다고 아무도 찾을 리 없고, 남편조차도 대외적으로 찾는 시늉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이 나를 찾으러 왔다. 처음으로 나에게 상냥히 대해주던 마물 친구들과 새롭게 만난 서리용 친구, 그리고 어딘가 이상한 남편의 상태.
Buy this book on Amazon -
악녀를 죽여 줘 1 (Kill the Villainess, Vol. 1)
Episode 1-14
Buy this book on Amazon
소설 속 악녀, 에리스 미제리안.
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헬레나를 질투해
음모를 꾸미다 사형당하는 후작가의 외동딸.
그녀에게 빙의한 '나'의 목표는 오직
이 세계를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노라 각오했지만
'나'를 옭아맨 세계의 법칙은 끈질기기만 하다.
예전과는 달라진 에리스의 모습에
에리스를 증오하던 소설 속… -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 (How to Win My Husband Over, Vol. 1)
판타지 소설 속 남편의 손에 죽는 악역 조연, ‘루드베키아’가 되었다. 이 세계의 망할 아버지는 내 정략결혼 상대를 또 물어왔다. 문제는 그 상대가 바로 날 죽이게 될 남편이라는 것! 일단은 살길을 찾아야 한다. 시댁 식구들에게 최대한 무해하게 보이면서 원작에서 내가 죽일 남편의 여동생도 지키고, 남편에겐 사랑에 빠진 척하면 목숨은 살려주지 않을까? “전 …
Buy this book on Amazon -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2 (How to Win My Husband Over, Vol. 2)
낯선 숲속에서 마물을 만나
Buy this book on Amazon
죽을 위기에 처했다.
나를 구하러 와준 남편은 다짜고짜 파경 이야기를 꺼내고,
이대로 내가 돌아가면 모두가 위험해질 터…!
어떻게든 초야를 치러야 한다.
나를 친정으로 돌려보내려는 목석같은 남편과
나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 시댁 식구들,
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남편의 소꿉친구 ‘프레이야’.
“당신과 함께라면 다 좋아요.”
그러니까 제발 보내지 … -
약탈혼 1 [Yagtalhon 1] (Predatory Marriage, #1)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Buy this book on Amazon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에,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왜 첫 경험을 내다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 -
-
Disobey the Duke if You Dare, Vol. 1
"Once you see who I truly am, this marriage will become far worse."
Buy this book on Amazon
After the death of her second husband, Lily is forced into a third marriage by her father. Her new husband, a duke, is rumored to be … -
아빠, 나 이 결혼 안할래요! 1 [Appa, Na I Gyeolhon An Hallaeyo! 1]
아버지, 전 돈! 명예! 집안! 외모! 능력!
Buy this book on Amazon
이 모두 최상위가 아닌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을 거예요!
모두에게 미움받는 비운의 악녀, ‘쥬벨리안’.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그녀의 행동이 오해를 낳아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황녀를 독살한 살인범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심지어 단 하나뿐인 아버지마저 그녀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고 ‘그림자의 방’에 감금, 결… -
-
-
-
Under the Oak Tree: Season 1 -1-
Maximilian (Maxi), the eldest daughter of the Croyso family, grows up being abused by her father. As a consequence of the physical and mental trauma, she develops a crippling inferiority complex about…
Buy this book on Amazon -
-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1 (The First Night With the Duke, Vol. 1)
하룻밤 실수로 최강 집착남과 악녀의 타깃이 됐다!
Buy this book on Amazon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영애 리플리로 빙의 된 여주인공. 이왕 이렇게 된 거 전생에 경험하지 못한 귀족의 화려하고 풍족한 삶을 만끽하기로 한다. 하지만 최강 집착 남주와 엮인 것도 모자라 악녀의 타깃이 되어버린 리플리.
"망했다! 하필이면 남주와 사고를 치다니!"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1 (The Broken Ring: This Marriage Will Fail Anyway, Vol. 1)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와 결혼하겠어요.”
Buy this book on Amazon
17년 전의 그날, 내 삶의 모든 것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오르테가 황실로부터 명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은 17가문의 대귀족. 그중에서도 최고 반열에 속하는 가문 중 하나인 발레스테나 공작가의 하나뿐인 여식인 여섯 살 이네스는 황태자비의 자리를 거부하고 같은 대귀족 중 하나인 에스칼렌테 공작가의 후계자 카셀을 결혼 상…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4 (Villains are Destined to Die, Vol. 4)
Episodes 60-80
Buy this book on Amazon
★★★카카오페이지 누적 뷰수 125만!★★★
★★★악역 페넬로페의 목숨을 건 역하렘 게임 공략기!★★★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미움만 받다가 겨우 탈출했는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악역 ‘페넬로페 에카르트’에게 빙의해 버렸다! 진짜 여주인공이 돌아오기 전, 다섯 명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을 공략하지 못하면… 그녀에게 … -
한 배를 탄 사이 [Han Baereul Tan Sai] (Lies become you [Novel])
사랑에 미친 악녀 연기는 이제 끝났다.
Buy this book on Amazon
대금만 받으면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자유를 찾아 떠나려던 레이시의 계획은 완벽했다.
<현상금-천만 골드. 생사 불문>
그러나 레이시의 손에 쥐어진 것은 수표가 아닌, 그녀의 얼굴이 떡하니 박힌 수배 전단지였다.
의뢰주가 세게 때리고 간 뒤통수에 얼얼함을 느낄 새도 없이
서둘러 이 나라를 떠야만 했던 레이시는 빗속을 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