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갈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려지는 수많은 이야기 속에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보편적인, 그렇지만 뻔하지 않은 작품이 여기에 있다. 『청춘 블라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빗댄 관계 속에서 다양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지난 봄, 네 청춘들의 대리설렘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끈 『청춘 블라썸』의 여름 시즌 ‘하민의 꽃’ 편의 첫 번째 권이 출간됐다. 봄 시즌을 통해 공감과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네이버 토요웹툰의 인기작 반열로 단숨에 오른 이 작품의 정수는 단연코 여름 시즌이라고 불릴 만큼 가장 회자가 많이 되…
Enter the world of Muqadas, where the climb to the top of this vertically stacked city—away from disease-ridden waters of the lower levels—is paved with betrayal, secrets, and rebellion in this debut …
Adults ignore the climate crisis. Other kids Ash’s age are more interested in pop stars and popularity contests than in fighting for change. Even Ash’s family seems to be sle…
전생의 기억을 안고 다시 시작된 '지음'의 19회 차 인생! 여전히 과거에 묶인 채 힘들어하는 '서하'를 마주한다. 이번 인생 로맨스의 가장 큰 라이벌은 바로 전생의 나!? 9살의 '서하'도, 지금의 '서하'도 모두 좋아해버린 그녀. '지음'과 '서하'의 로맨스는 과연 어떻게 …
A heart-warming, supernatural slice-of-life graphic novel that gently weaves together tough, everyday themes of identity, grief, and accepting flaws in those we love the m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