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Deo Isang Saranghaji Anhneunda]
If you like book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Deo Isang Saranghaji Anhneunda] here is the list of books you may also like
Buy this book on AmazonSimilar books (20)
-
I've Become a True Villainess
I have to survive, no matter what!
Buy this book on Amazon
I've died and been reincarnated as the villain of a romance novel! In order to avoid the hideous fate that awaits me, I've righted her wrongs and even gotten engaged.… -
-
-
-
-
-
-
-
Why Raeliana Ended Up at the Duke's Mansion, Vol. 1
Eunha Park thought she was getting another chance at life when she awoke in the world of a novel. The only problem? Raeliana McMillan, the character she was reborn as, is fated to be killed by her fia…
Buy this book on Amazon -
-
-
약탈혼 [Yagtalhon] (Predatory Marriage)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Buy this book on Amazon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에,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왜 첫 경험을 내다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
-
Disobey the Duke if You Dare, Vol. 1
"Once you see who I truly am, this marriage will become far worse."
Buy this book on Amazon
After the death of her second husband, Lily is forced into a third marriage by her father. Her new husband, a duke, is rumored to be … -
-
-
외과의사 엘리제 1 (Doctor Elise: The Royal Lady with the Lamp, Vol. 1)
카카오페이지 197만 구독자가 선택한, 만화 『외과의사 엘리제』 의 단행본. 악녀 황후로 단두대에 처형당한 엘리제. 두 번째 삶 지구에서 송지현이란 이름으로 의사의 삶을 살아가지만 결국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첫 번째 삶, 엘리제로 깨어난다. 돌아온 엘리제는 이번 삶에서도 의사로서 살기로 결심하지만,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황태자와의 약…
Buy this book on Amazon -
-
양판소 주인공의 아내로 살아남기 1 (This Villainess Wants a Divorce!, Vol. 1)
이야기는 황후의 스파이로 활약하다가 결국 사형당하고 만 황태자비 카나리아가 열 살로 회귀하며 시작된다. 사형당하기 전에는 교통사고로 죽어 빙의한 거였는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죽음을 경험하게 되다니! 더 이상 죽고 싶지 않다는 열망에 찬 카나리아는 이번에야말로 살아남기 위해 황태자에게 잘 대해주리라 다짐하며 회귀 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Buy this book on Amazon -
남주의 연적이 되어버렸다 [Namjueui Yeonjeog-i Doeeobeoryeossda] (I Have Become The Heroes' Rival [Novel])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
Buy this book on Amazon
“……예?”
“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
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
“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
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
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
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